태풍이 불어 바다속을 뒤집어 놓은지 일주일
그동안 갈치 출조을 못하여 1주일만에 다시 찻은 현대호
어찌될가 걱정반 기대반으로 출조 하였습니다.
들리는 소문은 전부 풀치만 잡힌다고 여수나 진해등등
걱정을 많이 햇어나 현대호는 그래도 대치와 풀치 반타작은 했네요
지금 진해쪽은 오징어가 달려들어 갈치가 다빠지고 없다고 합니다.
하여 다음범 조황은 오징어 탐사겸 해서 출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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