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분 모시고, 꽤 많은 양의 우럭이 나왔습니다.
약3시간 정도의 낚시를 하고 회떠서 드시고 매운탕 끓여서 아침 겸 점심을 일찌감치 드시고 오전에 철수했습니다.
사이즈 또 한 어제 보다는 좋았고 4자 까지도 나왔습니다.
내만 사이즈로는 좋은 편 이었네요.
우럭 다운샷 손맛도 좋고 매력이 넘칩니다.^^
이제 광어가 나올 때 되었으니, 앞으로 는 광어와 우럭을 동시에 공략하는 다운샷으로 출조를 할 것 입니다.^^
오전은 매우 추웠는데, 함께하신 조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5월 까지는 따뜻하게 준비 하시고 승선 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