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낱마리 이지만 이제 광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물색도 안정이 되어가고 오는 주말은 제대로 붙을 듯 한 예상을 해봅니다.
짙은 해무로 08시, 출항을 하는 바람에 물돌이를 찾아주신 조사님들, 지루한 새벽을 보내셨습니다.
먼길 오셔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 한다고 하지만, 가시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네요...ㅎ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작은 놈 하나 방생, 포함해서 광어 7수,,,
광어 하면서 우럭 30수 이상,,,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카페 물돌이호 바다루어 참조하세요.
아직 물색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뻘물 피해가며 선방해주신 모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