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4호 오늘 이야기 합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날을~~~
조우님들과 즐거운 이야기만 남긴채~~~
내년을 기약하며 우리는 해어졌지요~~~
해마다 오늘이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듯
해마다 오늘이면 생각나는 넘버4호 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조우님들과 즐거운 시간 소중한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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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바다낚시 내 조황글은 한번만 게시되어야 합니다.
예)남해 한치나 문어는 먹물조황게시판 또는 남해조황게시판 중 택 1
넘버원4호 오늘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