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정원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포인트 도착하자마자
3~4지급들이 여기저기 나와주고~
오늘은 대박이다
생각했는데 9시쯤되자
너울이 커지더니 11시쯤되니
엉망이되네요
11시쯤 배 빼는순간까지
아주 잘 물어줬습니다
이동하여 2~3군데
더 낚시 해보았으나 한마리도
안나와주네요ㅜ
2시에 조기 철수했습니다
기상악화로 주말 금.토
예약 가능하십니다
2~3번 출조에
3~4지 급들이
한번씩은 잘 나와주고
2지급들은 아주 꾸준히
상당한 마릿수가 나와줍니다
라코는 안나올때까지 합니다
찾아주신 조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2020년 6월 신조선이며
8.55톤 20인승 입니다.
넓고 쾌적한 선실 두 군데 마련되어 있으며,
냉, 난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신조선인 만큼 정말 깨끗하고
넓은 화장실도 있습니다.
여성 조우님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최신식 장비와 고성능 엔진 장착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포인트 진입을 자랑합니다.
트러스트는 기본.
조우님들 낚시하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만 갈치 / 화살촉 오징어 / 내만, 원도권 문어만
집중적으로 영업 합니다.
생활 낚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친절하고 상냥한 선장이 최선을 다해 모십니다.
라코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