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또 시작 되었네요~
피곤한 월요일이지만 바닷속 여건은 최상인듯 합니다~
어초/여밭권 시즌에 맞게 광활한 바다를 시원하게 흘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11월 이벤트고기(4짜이상 최대어) 한수 배출시키며~
이하 40.39.38.37.36.35.....33까지
30여수를 넘기는 피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장이 뜰채 하나에 4마리도 담아야하고 3마리도 담아 내야하는 진귀한 풍경도 ㅎㅎ
크릴부터 옥수수/경단등 바늘에 미끼처럼 달려만 있으면 먹어 제꼈다는 표현이~^^
히트다히트 실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