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광어 사냥꾼 에이스호 너울파도속에서 조황 보고 드립니다...
초보조사님들 께서는 출항하자마자 다섯분은 멀미로 잠만 주무시고,,,구토를 하시면서 낚시대를 잡고 계시고...
오전에 파고가 높아 포인트 진입도 쉽지않은 상황에 고생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점심식사후 12시가 넘자 파고가잦아들어 포인트진입 뱃전 앞뒤에서 우당탕...난리가 났습니다..
뒤에서 세분이 동시에 "히트" 앞에서는 두분 총다섯분이 릴링을 하고있어 고프로님 어디먼저 뜰채를 대줄까 왔다갓다....
씨알들이 50cm이상이어서 드랙을 차고나가 자~~알 올라오질 않습니다...
오늘은 씨알이 모두 50cm이상급들만 올라오네요....
고 프로님 세시간동안 신나게 뛰어 다니셨답니다..
이렇듯 기상이 허락만한다면 고 프로님의 대박행진은 계속될것같습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에이스호 고프로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