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류의 샛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으나, 낚시에 어려움은 없었나봅니다.
단, 수온이 전날보다 1.5도가량 떨어져, 닺줄을 올리는 손이 전날에비해 시리게 느껴졌습니다.
약 2도가량만 더 떨어지면 볼락의 눈도 밝아지고, 활성도가
살아날것으로 보입니다.
몇군데 포인트에선, 어느순간 볼락들이 새까맣게 피어올랏 으나 아예 입질을 안하더라고 하더군요.
떨어진 수온탓인지, 이유를 알수없네요.
오늘은 더나은 조과를위해 갈도로 출조합니다.
함께 가보실분은 예약 바랍니다.
출발시간은 오후 3시 입니다.
철수는 밤 12시 입니다.
저희 금양호와 함께하셨던 가족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목적지까지 무사귀환 하시어 편히 쉬셨길 바랍니다.
*** 볼락 갯바위낚시와 모든 선상낚시 문의는
금양호왕캐푸 : 010 7134 4433 ㅡ
부재중일시 ㅡ010 5060 4433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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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9시~10시 감성돔, 참돔등을 대상으로 두미도, 갈도로 출항합니다.
갯바위출조 문의 & 예약
010 5060 4433 미니캡!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자, 카톡으로도 연락 가능합니다만, 전화가 더 빠르고 좋습니다.
*** 예 약 필 수 ! ! ! 입니다. ***
'삼천포금양선단,즐거운손맛 칼치,참돔타이라바,문어 다조아 루어낚시' 밴드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