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어 사냥꾼 무창포 에이스호 조황보고 드립니다..
아침 6시를 출발하여 고프로 프로타에 포인트를 설정하고 곧바로 특급 포인트로 진입....
스텐바이~~스타트..히트...더블히트.트리플히트...이곳저곳에서 뜰채를부릅니다...고프로 죽었다...
씨알이 최하 50cm이상들 이리뛰고 저리뛰고..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사진도 찍어야는데...
포인트에 같다댈때마다 서너명은 릴링을 하고있습니다...고프로 천천히 천천히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70cm급 까지는 끌어올리는데 한분이 목줄4호가 세번이나 터틀이고..자~~알 낚으시는분은 10수이상...
처음 다운샷오신 홍진학님 50cm급 이상 다섯마리를 낚으시고 매일이렇게 나오나요 고프로님....
모든분들께서 점심시간이 된줄도 모르고 대광어에 빠졌답니다...
내일부터 6일동안 주유소에서 연료공급을 안해주는 관계로 자~~100 마리이상 낚으셨으니 일찍철수 합니다.. ....
내일도 대박이 기대가 됩니다...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무창포 에이스호 고프로 http://www.aceho.co.kr/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