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 그들의 고향 방문 조황입니다.
얼마만에 느끼는 설레임인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찾은 고향인지라~~ㅋㅋㅋ
오늘 날씨도 좋구 너울도 개장판~~굿이였요.
기대한만큼의 조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개우럭 큰것들도 많이 나와주고 열기도 한번에 5~6마리씩 줄도 타주고~~~~
제가 욕심이 많은건가요? 출조 할때마다 조황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네요.ㅋㅋㅋ
오늘 예린호에 승선하신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구요 댁까지 무사히 복귀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잡으신 고기들로 술 파티 꼭 하시구요.ㅋㅋㅋ
더 많이 잡았어야 했는데 하~~~ㅋㅋㅋ
회원 여러분들~~~~
메리~~~~~
크리스마스요~~~~~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