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인 몇분하고 용왕님께 막걸리 한잔 대접하러 다녀왔습니다.
비록 호조황은 아니지만 손맛.입맛이 그리운조사님들의 작은 위안은 될것같습니다.
이번 사리지나면 비록 폭팔적인 조황은 아니더라도 자연산 횟감으로는 손색이 없을듯싶습니다.
참고하시고 바다가 그리울땐 언제든 노크하십시요.
최선을다하는 모습으로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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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문의;010 5797 3030. 011 432 0404.무창포 킹피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