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블×스×호
2월 24일 저희 일행 8명 그외 3분 이렇게 11명 승선후 오후일찍 출발하여 열기 낚시 2시간 하기로 선사와 약속하고 출항 몇군데 포인트에서 진입 하였지만 열기는 배 전체에서 10마리 정도 잡았어요.
선장님 실력이 배를 똑바로 세울줄도 잘못하고 낚시 줄이 날려 도저히 낚시 불가능한 상테여서 선장님께 갈치 포인트 가자고 하여 갈치 낚시 시작3시간이 지나도 배 전체에서 갈치 1마리 나왔네요.
선장은 방송 쪼끔 하고 사무장은 지하 선실서 자고 선장은 조타실에서 자고 코뻬기도 안보이고 10시 30분 되는것 보고 한번 옴겨야 되지않야고 하니 대꾸도 없네요
그리고 4시쯤 철수 때까지 갈치 한미리도 못잡고 철수.
항에 도착해서 선장께 항의를 하면서 50% 할인권 이라도 인정 해달라고 하니 그래 하겄다고 성함과 연락처 알려달라고 해서 같이간 일행들께 전달 하고 집에와서 같이간 일행분들 연락처 및 성함 운자로 보내고 한참까지 연락이 없어서 전화 하니까 인정못하겠다고 하네요
배에 자동풍도 없고 해서. 이동하기가 힘들고 하니까 갈치가 안잡혀도 이동해주지를 않는 선사 잘생각 하시길 여러 조사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승객을 나몰라라 하는선사 절대로 이용하시면 낭패를 봅니다.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하시면 오래가기 힘들거갈은습니다.
오래된배들도 힘들다 하시는데 ~ ~ 다시 마음 고쳐드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