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 펑크로 14분 모시고 출조을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꾸준하게 나와주어서 진한 손맛을 보실수 있었습니다.
올해 첫 8자 광어도 나와주었고, 마릿수도 80여수을 넘겼네요.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우럭과 노래미도 심심치 않게 나와주었고요.
광어 나눔까지 해주신 조성백 사장님 매번 고맙습니다.
13광하신 김정덕 사장님, 10광도 2분 계셨고 조금더 감사드립니다.
함께 애써주신 조사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예약 문의 : 010-5041-5525(예약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