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찰리호 매니저 입니다
어제 내렸던 비 덕분인지
황사먼지가 싹 씻겨내려가서
더욱 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는 6일간의 긴 출조로
선장님 쌓인 피로 풀고
주말 출조를 위해
배 정비하느라 하루 휴항중입니다.
어제는 남원 어르신들 몇 분 모시고
내만 갑이 사냥 나갔다
비가 아침부터 내려
우중 전투 낚시를 힘들어하셔서
오전만 즐낚하고 입항 했습니다.
비오는 중에도 3수.2수씩
손 맛 보시고
예민한 입질로 몇 수 입질만 받고
랜딩엔 실패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신발짝 산란갑이 얼굴보고
내만 깊숙이 포진해있음을
확인했네요!!
해서 이번 주 주말도
여수 찰리호는
내만으로 산란갑 얼굴보러
출조합니다.
토요일은 2자리 여유
일요일 자리 넉넉하니
예약 문의 마니 마니 주세요~
☎️예약문의
캡틴:010-3616-8585
매니저:010-3336-8585
➡️더 자세한 조황과 예약현황은 여수 찰리호 밴드로 놀러오세요
https://band.us/@joyfsh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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