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 오천베스트호 11분 모시고 광어다운샷 출조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낚시 초보분들이 6분이나 되시고 거기에 우럭대에 전동릴 준비하신분이
두분이나 계셔서 아침에 깜짝놀랐네요..
그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
첫포인트 도착 너울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광어들이 얼굴을 보여주네요..싸이즈도 괜챃고 ㅎㅎ
너울이 아침부터 철수할때까지 있어서 멀미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속출하여 선실에서 내리실때까지 나오시지 못하시고
초보 조사님들은 너울로 인해 바닥찍기가 쉽지않아서인지
초보조사님한테는 고기가 얼굴을 보여주질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열심히 하셨는데 선장 마음이 그리
좋지 않네요...
2022년 갑,쭈꾸미 예약 여유자리 남아있습니다.
문의전화 010.4710.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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