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샛바람은 초저녁부터 괴롭히고 걱정이됩니다.
그래도 초저녁에 달려들며 반겨주워 마리수
가능하겠다 싶더니~
10시이후 언제 그랬냐듯이 입질 뚝~입니다.
먹을만치는 담아왔지만 모든 선사들의 아쉬운 소식이 여기저기 들립니다.
샛바람 영향인지?~ 바다는 언제나 어렵습니다.
일요일 기상관계로 쉬고 다음주 마리수 기대하면서
매일 출조합니다.
6/4:(토):예약완료
6/6(월):자리여유
6/7(화):6자리여유
6/8(수):10자리여유
6/9(목):자리여유
6/10(금):자리여유
6/11(토):9자리여유
6/12(일):자리여유
장비와 채비방법에 따라서 조황차이가 많이 납니다.
밴드에 공지사항 참조하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