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할수밖에 없는 선사 은성호 입니다.
한팀이 출항 하자고 해 파도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런날 좋아 한다고 출항 하기를 원하시네요.
그분들 어릴적 놀이동산을 몰라서 그런지 뒤 늦게
바다에서 바이킹를 타실려고 하십니다.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출항을 원해 6분과 광양에서
1분 오셔서 총7분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초 저녁에는 집어가 안되서 약간 주춤 했는데
자정이 지나면서 폭팔적인 입질로 대여섯마리씩
올라오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동 뜰때까지 한치 ,갈치 계속 물어 주었다고 합니다
높은 파도로 인해서 바이킹 타며 고생은 했지만
쿨러 가득 갈치 채워서 다들 즐겁게 철수 했다고
합니다
갈치는 100~150 마릿수
한치는 60~80수 하셨다고 합니다
싸이즈는 갈수록 커진다고 하네요.
오늘 출항 하신 모든 조사님들 높은 파도에
바다 놀이 동산에서 즐기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수요일부터 출항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소수의 인원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은성호
입니다. 손이익을 따지지 않고 여러분들 입장에서
출항을 합니다.
예약문의 010 4702 8331
수협 황기복 0010 6317 3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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