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출항조황입니다
8분독배모시고 다녀왔습니다
포인트도착후
바람이 쌩쌩불더니
너울에 바람에
악조건속에서도
전원 열낚하셨습니다
바람에 생미끼 입질파악이
어려웠네요
날씨만 좀 좋았다면...
오징어는 제법있었는데...
딱 드실만큼 잡으셨네요
점점 개체수가 좋아지는게 보이네요
더 기대되는 화살촉입니다.
전원 디티디에 가분이카메탈
3단채비로 잡으셨습니다
열낚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출항합니다~
연락주세요^^
라코호는
2020년 6월 신조선이며
8.55톤 20인승 입니다.
넓고 쾌적한 선실 두 군데 마련되어 있으며,
냉, 난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신조선인 만큼 정말 깨끗하고
넓은 화장실도 있습니다.
여성 조우님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최신식 장비와 고성능 엔진 장착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포인트 진입을 자랑합니다.
트러스트는 기본.
조우님들 낚시하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만 갈치 / 화살촉 오징어 / 내만, 원도권 문어만
집중적으로 영업 합니다.
생활 낚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연락만 주시면
친절하고 상냥한 선장이 최선을 다해 모십니다.
라코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