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중앙통신에 따르면 물속 갈치들은 강대강, 정면승부, 이빨투쟁 등을 언급했는데 이는 한치를 사랑하는 모임의 "한치는 우리의 적" 발언!!!
백도권과 간여암 수심80미터 수심 10~15미터 이하로 내리면 갈치들이 가만안둔다고 선전포고 했습니다.
기상좋은날을 고르고 골라~
***수요일 오전출발***
***20인,3식,19만***
***여수한치낚시 최적화된 빨치산호***
***한치메탈,오모리***
잡어왕 문자예약우선 010-9031-7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