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피싱가이드호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낮부터 여기저기 한두마리씩 올라오다가
밤에 집어되면서 점차 씨알좋은 갈치가 물고 늘어지네요.
손 빠르신 분들은 쿨러 도장찍고 만쿨했습니다.
오늘도 피싱가이드호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피싱가이드호는 날씨만 허락하면 매일 출항합니다.
내일 자리 여유있습니다.
갈치 나올때 잡으러 오세요
((저희 피싱가이드호는))
(2호/20석)(3호/16석)(5호/20석)
(매일출항.(010/80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