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통영 국치마을 출발, 원도권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 고고피싱호입니다.
☆ 씨알 마릿수OK~믿고 찾는 "약속의 포인트" 모셔요~믿고 오세요.
※ 추석 제수문어 특별출조 기간으로 승율높은 포인트 진입!!!
☆ 씨알 마릿수OK~믿고 찾는 "약속의 포인트" 모셔요~믿고 오세요.
※ 추석 제수문어 특별출조 기간으로 승율높은 포인트 진입!!!
- 16일, 17일까지 기상악화로 휴항.
☆ 18일(목요일) 원도권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낚시 "예약가능"
☆ 18일(목요일) 원도권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낚시 "예약가능"
- 금요일, 토요일은 주간/야간 동시 운영합니다.
- 협력선단 (젊은 선장팀) 상시 예약가능!!!
- 협력선단 (젊은 선장팀) 상시 예약가능!!!
통영 국치마을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 전문 출조점 고고피싱호
입니다.
<고고피싱호 문어 마릿수 TIP>
마릿수를 위해서는 반사율이 높은 에기를 준비 해 주시고, 배가 진행하는
방향을 고려하여 캐스팅해서 반대방향으로 원줄을 팽팽하게 유지하시면
약은 입질 캐치에도 유리해 마릿수를 할 수 있습니다.
▣ 문어낚시 출조 일정 안내 ▣
- 금요일과 토요일은 주간, 야간 동시에 운영됩니다.
마릿수를 위해서는 반사율이 높은 에기를 준비 해 주시고, 배가 진행하는
방향을 고려하여 캐스팅해서 반대방향으로 원줄을 팽팽하게 유지하시면
약은 입질 캐치에도 유리해 마릿수를 할 수 있습니다.
▣ 문어낚시 출조 일정 안내 ▣
- 금요일과 토요일은 주간, 야간 동시에 운영됩니다.
☆16일(화) 기상악화 휴항.
☆17일(수) 기상악화 휴항.
☆ 18일(목) 원도권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낚시 "예약가능"
☆ 19일(금) 주간 / 원도권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낚시 "예약가능"
☆ 19일(금) 야간 / 원도권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낚시 "예약가능"
☆ 20일(토) 주간 / 원도권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낚시 "예약가능"
☆ 20일(토) 야간 / 원도권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낚시 "예약가능"
☆ 21일(일) 주간 / 원도권 약속의 포인트 돌문어낚시 "예약가능"
- 17일부터 21일까지 미리미리 예약 해 두세요~
- 협력선단(젊은 선장님) 예약 가능. 전용휴계실/대주차장 운영.
★고고피싱호 ☎010 3003 2882
▩ 고고피싱호 밴드 https://band.us/@gogo82 (대주차장, 전용휴계실 운영)
▣ 문어낚시 출조안내 ▣
1) 주간 선비 (05:30~14:00) 8만원.
2) 야간 선비 (16:00~22:00) 7만원.
3) 원도권(약속의 포인트) (05:30~14:00) 유동적 9만원.
- 금요일, 토요일은 주간 야간 동시 운영됩니다.
▣▣ 문어체험낚시 (가족팀/단체팀 전문) ▣▣ "몸만 오십시요"
- 체험낚시는 장비,채비, 구명복, 도시락(코로나 개인배식) 등을 제공합니다.
<단체팀 출조> 고고피싱호는 직영선단이라 단체팀 수용이 가능합니다.
※ 낚싯대+릴+구명복 장비 (유상 1만원 대여 가능) 에기, 봉돌만 개인 준비
▧ 고고피싱호 협력 숙박시설 이용 안내 ▧
1) 바다52 스파펜션 ☎010-4049-7873 / 경남 통영시 국치1길 52-20
- 객실료의 10%할인 적용.
▣ 고고피싱호 협력 선단 운영 ▣
개인부터 단체까지 수용이 가능한 통영 고고피싱호 선단입니다.
1) 6톤~12인승(두족류 전문)
2) 4.99톤~12인승(두족류전문)
3) 4.05톤~10인승(두족류.생활낚시)
★풍부한 포인트 관리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단을 운영중입니다.
★예약 필수 - 입금확인시에만 "예약으로 확정"
전화상으로 예약은 예약 완료가 아닙니다. 다른 곳과 조황을 비교하면서
예약을 걸어두면 다른 조사님들이 피해를 봅니다. 예약 취소는 비용 지출
과 다른 분들의 즐거움을 망치는 행동으로 고고피싱호에서는 절대 근절
합니다.
★고고피싱호 ☎010 3003 2882
★출항지 : 통영시 국치2길 61 (국치마을 방파제) 아랫길로진입하십시요~
▩ 고고피싱호 밴드 https://band.us/@gogo82 (대주차장, 전용휴계실 운영)
★예약계좌 ; 수협 103010010354 김양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