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효성호 용황님이 손님고기 보내주신 날 주꾸미 조항입니다.

대객기라는 좋은 물때에 많은 조사님들이 연락주시고 찾아주신 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출항 할 수 있었습니다.

 

해가 뜨기전에는 개인 조사님들의 애기 차이에 따라 올라오는 것이 달랐지만 전보다 묵직해진 손맛과 초릿대의 휨새에 다들 즐거워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주신 조사님들의 모습에 감격하신 용황님이 손님고기도 챙겨주셔서 더욱더 열정적으로 낚시를 할 수 있었던 날이였습니다.

 

함께 고생해주신 조사님들 귀가길 안전운전하셔서 행복한 시간보내시기 바라며

 

언제나 노력하는 효성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  조  문  의  -

무창포 효성낚시:www.hyosung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