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세진호 김선장입니다.
그동안 준비해왔던 세진2호를 무사히 진수하고 오랜만에 여러 조사님들과 쭈갑 사냥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과는 다르게 일요일은 수온이 떨어져 갑오징어의 활성도가 많이 떨어진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따문따문 올라오는 갑얼굴을 보시면서 즐거워하시는 조사님들을 보니 저도 즐거웠습니다.
신조선(세진2호 9.77톤 승선인원 선장 사무장 포함 22명)으로 즐겁고 편안한 낚시 어떠신가요?
저희 선사는 조사님들의 웃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선장 : 010-2638-7251
10/19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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