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출항준비를 하시고, 스탭들이 나눠주는 모자와 타월, 웜을 가지고 저마다 예약한 배에 올랐다.
15시까지 입항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했다. 아침부터 물가는곳마다 찾아다녔지만 입질이 영....
그래도 끈기를 가지고 어초를 파내다보니 한마리, 두마리 반가운 입질들이 시작됐다.
오후까지 꾸준히 입질이 이어졌지만, 장원을 먹을만한 대광어님은 오시지 않았다... ㅠㅠ
아쉽게도 빅토리호에서 장원이 나오진 못하였지만, 그래도 여러조사님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예약문의 전투낚시 041-936-1020
전투낚시 홈페이지 http://www.muchangpo.kr
빅토리호 홈페이지 http://victoryh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