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릿물 여파가 남아 걱정을 앞세우고 출항...
다행스럽게 온 종일 끊김없이 이어진 입질 속에 잡아낸 조사님들이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의 어마~무시한 갑오징어, 역시나 어마~무시한 문꾸미로 대물 만의 찐한 재미를 본 하루...
우선 찰박이 사진부터 감상..
문꾸미와 기타인데 사진으로 사이즈가 실감이 안나네요
새벽 배 선탑 네자리 희망자가 8명이 지원할 정도로 모두의 열정과 최선의 자세로 열심히 해 주셔서
어려운 이 시기에 넉넉한 조과의 좋은 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내일과 모레 좀 더 나은 조과로
쭈갑 시즌 후반부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up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때와 기상좋은
10월 31일 3자리
11월 1일 1자리,2일 9자리, 3일 2자리
선비 미입금건을 삭제 안하고 기다렸더니 취소로 펑크 ㅠㅠ
시간되시는 분 예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