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녹동 세진호 김선장입니다.
오늘(11/5)은 20분의 조우님들을 모시고 갑오징어와 쭈꾸미를 잡으러
나섰습니다.
어제보다는 바람이 덜 불었지만 무시할수만은 없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전에 조금씩 쎄게 부는 바람에 바람이 덜부는 포인트를 찾아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바람이 불더라도 한번 비벼보자는 마음에 바람이 불지만 조황이
괜찮았던 포인트를 갔었지만 조우님들이 많이 힘들어하시더군요 ㅠㅠ
열심히 했지만 만족하지는 못할 조과물에 가슴이 아프네요
내일은 바람이 줄어들지만 조금씩 빨라지는 조류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래도 파이팅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후회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항상 조우님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세진호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갑오징어 낚시를 떠나볼까합니다.
좋은날 좋은 물때 서둘러 예약하시고 좋은 손맛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예약 현황>>
11/6 모집중
11/7 모집중
11/8 모집중
11/9 모집중
11/10 모집중
*평일 자리 많이 있습니다~~*
<<예약 문의>>
김선장 : 010-2638-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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