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경산 한진피싱(010 3542 4243) 입니다.
금일 7일 남해 공해상으로 왕갈치 다녀왔습니다.
예보와 달리 강한 북동풍에 조금 꼴랑거렸습니다.
금년 새로 만든 전국최대 갈치 신조선(금강호)와 같이 했습니다.
씨알은 4직급 이상으로 나왔고(많이 잡으신분 40~50수 적게 잡으신분 10여수)
마리수는 조금 아쉬운 조황이였습니다.
입질이 너무 예민하여 밤새 초릿대끝만 처다 보고 있었습니다.
경질대 보다 연질대가 입질 파악이 유리하네요
한상도 박성현 선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다음출조는
6/10일(화) 14일(토), 17일(화), 21일(토)
국내 최대의 갈치 신조선 금강호로 모십니다.
010 3542 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