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물때로 포인트마다 대광어들이 포진하고있어
먼바다로 고고싱...첫포인트에 도착하니 아직도 조류가약해
어초와 암반지역을 샅샅이 탐색을하였지만 희한하게 입질이 없습니다..
고프로와 조사님들 얼굴을 서로보며 어이없어 합니다...
고프로 아침밥도 제대로 먹지도 않았지만
시간은 다가고 급하게 특급 대물 포인트만 탐색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뒤에서 드랙 쩨는소리가 찌이~~익.75cm급 대광어가 올라오고..
연신 68cm급과 여러마리의 대광어가 올라왔으나
출조하신 조사님 고생 많으셧습니다 다은기회에 꼭 대박조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은 고프로 대광어 사냥에는 성공 했지만 조황은 꽝친날로 ...
내일은 오늘의 복수를 꼭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