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바다를 다리미로 다려 놓은 듯 장판이었습니다.
이 와중에 멀미하신 1분 @@;; 자주 타시면 멀미 안 해요~^^
헛 챔질 열심히 많이 하신 분들은 20수 이상.. 잡으시고 씨알은 오전엔 좋았는데
오후엔 들쑥날쑥했습니다. 수심 깊은 데 가면 씨알 좀 좋아질까 싶어 몇 번 이동했지만!
그 나물에 그 밥 ㅜㅜ
입질이 예민해서 조금만 무게감 있다 싶으시면 챔질~
입질 예민할 때는 봉돌 무게감으로 입질 파악해야 빠릅니다.
우리 사무장님이 서비스 정신이 너무 투철해서 전체 조과 사진 찍기 전에 이미
비닐봉투에 담아서 각자 분들께 나눠드려서 전체 조과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ㅎ
3일간 바다 뒤집어져서 금,토,일 쉬고 월요일부터 갑이 사냥 출동합니다.
출조문의 010-2806-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