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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4.06.19 16:56

~ ~ ~ 우 리 엄 마 ~ ~ ~

조회 수 2006 댓글 8

 

**힘들었던 시절 위대한 우리들의 어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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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서러운 마음이 들까요?

                                                           

                                                          

가난했던 어려운 시국에 태어나
못 먹고 못 배우고
굶는것을 밥먹는것보다
더 자주 했던 그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식들을 공부 시키고
진정 자신은 배를 움켜쥐는 배고픔을 참고 견디며
자식에게는 한조각이라도 더 먹이려고 한
위대한 우리 어머니들!
자꾸만 자꾸만
너무 측은하고 가엾은 생각에
눈물이 나고 울먹거려 지네요.

 

Comment '8'
  • ?
    pjw1350 2014.06.19 17:22
    눈물나는~~
    배 고픈 우리네 어린 시절 이네요^^
  • ?
    이제본 2014.06.19 17:29
    눈시울도 뜨거워 지지만
    그 옛날의 추억이 더욱 그리워 집니다.
  • ?
    평택조사 2014.06.19 17:36
    아련히 추억되는 먼옛날의 어머니모습이 새삼기억되어와
    나도모르게 코끝이찡해짐니다.
  • ?
    까만봉다리 2014.06.19 17:59
    그러게요 우리들의 엄니~~~~~~~~~~~~!
    불러만 봐도 좋지요**~
  • ?
    김병국 2014.06.19 19:29
    옛날 생각나게 나게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 ?
    블루 2014.06.19 20:21
    까봉님은 가슴을 울릴때가 있네요..
    가끔이지만..ㅋㅋ

    가슴이 찡하네요...
    비슷한 세대의 공감이랄까요?
    어머님이 곁에 있는것이 행복합니다.
    오늘은 감자를 캐셨다네요.
  • ?
    까만봉다리 2014.06.19 20:28
    ㅎ 블루님 저도 허물갈이로 변신중입니다 ㅎ
    편한 밤 되세요~~**
  • ?
    도래 2014.06.20 10:30

    아련한 시절의 사진이네요. 눈을 감고 그 시절을 그려봅니다.

    어쨌든 꼭 간직하고픈 우리네의 과거들입니다. 그리고 정말 귀한 사진들이네요.


    근데 아래의 75, 76 년 사진은 제 기억엔 맞지 않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초, 중, 고 생활을 했고, 74학번이거든요.

    더구나 물장수와 아궁이라니 ㅠㅠ

    60년대라면 맞을 풍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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