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의 괞찬은 조황을 올린 포인트를 참고삼아 그 근방 4마일 가량 이동하여, 포인트를 선정 하였으나,
입질이 시원치 않아,주위 어선단의 정보를 받고 10시경 포인트를 이동 풍을 폇습니다...
바로 시작된 입질에 계속 갈치가 물어 주었네여....그곳도 잠시 새벽 1시경 물돌이가 시박 되자 그것 마저
입질이 끝나 평균작만 했습니다...
그와중에 쿨러를 채우신 분도 계시구여,,,,
선상사람들 동호회분들을 모셔서 즐겁고 해복한 하루였습니다...
동호회 회원분들의 유쾌한 분위기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