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8~29 여섯분의 조사님들과 거제권으로 화살촉 오징어 잡으로 출발하였고,
입질은 예민한 편이였고 생미끼는 주로 바닥층, 옵빠이 슷테는 바닥과 중하층에서
잘 잡혔습니다.
반응은 초반 생미끼, 중반부터 후반까지 주로 옵빠이 슷테 순으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채비*
생미끼 채비는 초릿대가 예민한 민물 개조대 및 볼락용 루어대,
혹은 1호대 530에 생미끼 바늘 4개이상 다셔서 여러 수심층을
공략하시길 추천합니다.
오빠이 슷테 채비는 예민한 개조 민물릴대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오늘 좀 잡으신 조사님들은 수심층을 잘 공략하셧고 오빠이 슷테 채비에
계속 액션을 취하셔서 괜찮은 마릿수를 하실 수 있었습니다.
매일 저녁 7시경 씨알 좋고 손맛, 입맛 좋은 화살촉 오징어 잡으로
출항을 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모든 조사님들이 만족하는
조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