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따봉호‘내만갑오징어 7분 출조
아침 일찍 출항할때는 살살하던 날씨가 해가 올라오면서 따스하니 포근한 갑이 사냥하고 왔습니다. 출항해서는 제법 많이 올라와줄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멈춘물 기대보다 마릿수가 아쉬운 출조였네요6,5,4,3,3,2,2
그래도 멀리서 오신 조사님들 웃는 모습 볼수있어서 즐거운 하루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내만갑오징어/붉바리외수질 상시 출조**
예약문의 고실장님 01022217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