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작금항에서 갈치선과 갯바위(22년이상) 출조를 동시에 운영하는
자갈밭호 선장 김영남입니다.
지난해에 도와 주신 조사님의 덕분으로 첫해에 아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올해도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좀더 나은 서비스와 좋은 조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항상 여러분의 입장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자갈밭호는 12년 3월에 진수한 최신식 갈치 전용선으로 안정성에 염두에 두고 건조 하였으며
모든면에서 타 선박과 비교하셔도 조금도 뒤지지않는 편안하게 설계된 최고의 갈치선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갈치시즌이 된것같습니다.
어느새 그무덥고 찜통 같은 여름도 끝자락에 있으며 지난 20여 차례이상으로
출조를 하였던바 조황이 기복도 심하였으나 앞으로는 좋은 조황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저희 자갈밭호와 가을 남해 먼바다 은갈치 낚시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특수바늘을 드립니다.
그다음에는 조사님께서 준비 하신 바늘을 쓰셔야 합니다.
모든 조건은 타선박과 동일 하게 합니다.
식사도 중식에서 부터 야식과 아침에는 따끈한 국물과 조식을 드립니다.
생수와 음료수는 선내에 항상 비치 하여 무한리필로 드립니다.
사무실에서는 특수바늘과 삼색 집어등을 판매가 가능하며
전동릴과 낚시대는 각각 1만원에 대여 하여 드립니다.
또한 출장낚시는 무료로 얼마든지 가능하며 샤워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그동안에 이벤트 행사로 인하여 선비를 인하 하여 출조를 하였으나
9월1일부터 정상요금(180000)을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약 현황
9월 6일(금요일); 2자리 여유
9월 7일(토요일); 예약 완료
9월 8일(일요일); 예약 완료
9월 9일(월요일); 예약 중
9월10일(화요일); 예약 완료
9월11일(수요일); 예약 완료
9월12일(목요일); 예약 완료
출조및 예약문의
사무실 061 644 9930
017 644 9930
선장폰 011 621 9930
기상이 좋으면 매일 매일 무조건 인원에 상관없이 연속적으로 출조를 합니다.
내비주소; 여수시 돌산읍 금성리844ㅡ6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