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수 포세이돈입니다.
조사님 5분 모시고 아주 즐겁게 손맛보고 왔습니다.
요즘 갈치시즌이 이른감이 있어 갈치가 대박 쪽박을
오가는 가슴졸이는 날이 연거푸여서 조사님들의 애를
태워 늘 겸손한맘으로 죄송함을 전했는데 오늘은 대박을
쳤습니다. 조사님들이 몇분되지않아 넘넘 아쉬웠지만,
낚시대 펼치자마자 기본 2~3마리씩 2지~8지 종류별로
올라와 손맛을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4분의 조사님들은
갈치출조 초보자님들이신데 쿨러마다 가득가득 ~~
행복만땅!!! 기쁨 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