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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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9일에 선비에 관해서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보셨더군요

진해에 있는 선사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진해꾼낚시(씨페리스호)입니다.

선장은 아버지 사무장은 아들 사무실엔 엄마

완전 한가족으로 운영하는 선사입니다.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에 커피도 냉커피 음료와 간식은 왠만한 슈퍼보다 많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엔 선비(먼바다갈치)를 160,000원으로 결정하셨다고 밴드에 올리셨더라구요.

이런 선사를 많이 알려주세요.

중요한건 평소에도 예약하기 힘듭니다.

전국에 계시는 조사님들도 많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진해꾼낚시(씨페리스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