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 월요일 날씨가 좀더 좋아졌네요. 월요일 부터 여유 있습니다.
스케쥴 보시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__) 010 8930 1811
※ 은빛나래호 조황입니다.
대낮부터 씨알 좋은 갈치들이 주렁주렁 달려오네요.
평균 씨알 최소 3지이상부터 4지까지. 오늘은 고등어도
많이 올라왔네요. 생미끼 잘 활용하고 빠르게 채비 내리고
하신 분들은 고등어 잘 피해서 쿨러 도장 이상 찍어냈습니다.
8월 22일 저녁 10시 실시간 방송 https://www.youtube.com/live/uofa6EXJ0WY?feature=share
※ 출조문의나 빠른 조황을 원하시면 밴드 가입 부탁 드립니다.. 밴드에서 '은빛나래피싱' 검색이나
밴드 주소 https://band.us/@silverwing 로 오세요.
☆초보 분들을 위한 갈치낚시 실전 영상 2탄 ☆☆☆
▶▶▶ https://cafe.naver.com/naraefishing/4942 ◀◀◀
☆ 초보 분들을 위한 갈치낚시 채비법 전동릴 사용방법 강좌 1탄
▶▶▶ http://cafe.naver.com/naraefishing/2714 ◀◀◀
☆☆☆ 은빛나래피싱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divinus800 ☆☆☆
★★★★ 구독 버튼과 영상에 좋아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
★ 은빛나래피싱 까페주소는 http://cafe.naver.com/naraefishing <<== 여기로
이제는 까페보단 밴드로 많이 가입 해주세요.
☆☆☆ 낚시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은빛나래피싱이 되겠습니다 ☆☆☆
☆☆☆ 1호 갈치 18석 한치 20석 / 2호 갈치 16석 한치 20석 ☆☆☆
★★★★★★★★★★★★★★★★★★★★★★★★★★★★★★★★★★
8월 27일(일) 갈치 마감
8월 28일(월) 갈치 예약가능
8월 29일(화) 갈치 예약가능
8월 30일(수) 갈치 예약가능
8월 31일(목) 갈치 예약가능
9월 1일(금) 갈치 예약가능
9월 2일(토) 갈치 마감
9월 3일(일) 갈치 예약가능
9월 4일(월) 갈치 예약가능
9월 5일(화) 갈치 예약가능
9월 6일(수) 갈치 예약가능
9월 7일(목) 갈치 예약가능
9월 8일(금) 갈치 마감임박
9월 9일(토) 갈치 마감
9월 10일(일) 갈치 예약가능
9월 11일(월) 갈치 예약가능
9월 토요일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에는 자리가 여유가 있으니 예약 하실분들은 010 8930 1811로 문의 주세요.
○○○ 이후로 계속 예약 가능합니다. ○○○
★★★ 신분증및 구경조끼 필히 지참 부탁 드립니다. ★★★
☆☆☆ 장갑 한켤레 낚시 채비 째째하게 굴지 않고 시원하게 지원하겠습니다. ☆☆☆
○○ 1호는 국내 최고 길이 넓이 조용함 편안함을 갖추었습니다.
○○ 2호는 최신의 장비와 스카니아 최신엔진 1150마력으로 최고 속도를 자랑합니다.
♣ 처음 오시는 초보분들도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가이드가 지도 해드립니다.
★ 개인 준비물 : 낚싯대(대여가능), 전동릴(대여가능), 칼(꼭 챙겨 오세요), 손가위,
개인 면장갑(판매함), 썬크림, 바람막이 외투, 배멀미 하시는분들은
멀미약(초행길이시면 멀미약 권장), 밤뽈락시 청개비, 구명조끼
★ 장비대여 : 전동릴 셋트
★ 무료제공 : 조식 및 중식 그리고 저녁간식,
선상에서 컵라면, 생수, 커피, 음료수, 얼음 무한리필.
★ 네비게이션 주소 : 경남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298-14 (신거제대교와 구거제대교 중간)
★ 통영 고속도로 출구에서 자가용으로 3분 거리. 서울에서 통영까지 고속도로로 4시간이내.
★ 계좌번호 : 수협은행 2020 - 4082 - 9394 이지은
★ 계좌번호 : 수협은행 1030 - 0846 - 2641 이형진
◎ 은빛나래피싱은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들을 성심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band.us/@silverwing 밴드로 오시거나
010 - 8930 - 1811로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 은빛나래피싱은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들을 성심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