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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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글 쓰기 전, 댓글 쓰기전 필독) 어부지리 게시판 운영방침 - 회원정보 수정 권고 | 어부지리 | 2016.03.23 | 119157 |
1810 | 남항에서 쭈꾸미다녀왔습니다 | 선간지후실력 | 2018.09.09 | 4371 |
1809 | 남항에 배 몇대? 낚시점 몇개? 1 | 민평기 | 2007.01.25 | 4323 |
1808 | 남항부두 해성유선 신조선(드래곤호) 건조중입니다. 2 | 해성유선 | 2019.04.13 | 5258 |
1807 | 남항 파워ㅇㅇ 사건 37 | jin3765 | 2015.04.27 | 9592 |
1806 | 남항 슈퍼노바호 사무장 두분 모집합니다. | 슈퍼노바 | 2020.02.10 | 3671 |
1805 | 남항 "히트호" 배에서 보조해주실 남자 사무장 구합니다 | 히트호 | 2017.05.17 | 3602 |
1804 | 남항 6 | 하프문 | 2022.07.18 | 1026 |
1803 | 남자의자격 최종 대회..동영상입니다~^^* 8 | 홍씨 | 2010.09.22 | 4036 |
1802 | 남의것도내것처럼 3 | 말죽거리 | 2015.06.26 | 2367 |
1801 | 남의 티끌은 보여도... 5 | ★홍씨★ | 2009.08.09 | 2775 |
1800 | 남의 차 타고가다 사고 나면 손해배상 100% 못받는다 4 | 도래 | 2014.04.08 | 2953 |
1799 | 남의 아박이 깔고 앉지 마세요. 12 | 쭈꾸미박 | 2015.07.08 | 3601 |
1798 | 남부낚시에서 돌림빵을 당하다. 9 | 좋은날 | 2012.10.12 | 6308 |
1797 | 남도2호 어선형 갈치 전용선 구경하세요 2 | 회진남도레져 | 2013.04.01 | 3140 |
1796 | 남당항, 남당피싱 장현호 사무장님 구인중입니다. | 남당피싱 | 2022.05.10 | 359 |
1795 | 남당항(뉴대성호) 조행기 2 | 결사 | 2020.04.20 | 6930 |
1794 | 남당항 지도호 사무장님 모십니다. | 지도호 | 2022.03.11 | 526 |
1793 | 남당항 낚시배 횡포 10 | 포은대로 | 2020.06.21 | 11291 |
1792 | 날씨정보 3 | 공무 | 2017.02.22 | 2982 |
1791 | 날씨가 선선해서 낚시하기 좋네요.^^ | 생선비린내안녕 | 2017.09.12 | 1699 |
1790 | 날씨가 덥습니다... | ^둘리^ | 2009.06.23 | 508 |
1789 | 날씨 관련 출조취소공지...... 8 | 항상부자 | 2018.04.06 | 6851 |
1788 | 난 평생 뱃일 또는 낚시점을 해야한다? 그럼보세요!!! 2 | 기다림의끝은입질 | 2019.12.25 | 5995 |
1787 | 난 통영에서는 호구다...... (통영선주 필독) | 술취한갈치 | 2014.10.06 | 2960 |
1786 | 난 더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가 싫다 | 바다와꾼들 | 2012.09.08 | 2590 |
1785 | 난 네게 반했어~~~ 피싱마스터 어창 회원들과 함께한 -격포문어낚시- 2 | 잡어왕 | 2017.09.25 | 5413 |
1784 | 낚피아 11 | 국희아빠 | 2014.11.03 | 3720 |
1783 | 낚은 갈치 처리노하우문의합니다! 13 | 쪽빛바다 | 2018.10.23 | 8268 |
1782 | 낚싯배 선장님 사무장님 구합니다. | 홍원에이스 | 2010.06.23 | 2424 |
1781 | 낚싯배 선장님 구합니다.(22인승/군산 비응항출항) | 군산원낚시 | 2023.09.08 | 505 |
1780 | 낚싯배 사무장이 하는 일! 3 | 유수해기사 | 2024.02.23 | 1315 |
1779 | 낚싯배 사무장님 구합니다........!! | 뉴스타김선장 | 2010.03.15 | 2676 |
1778 | 낚싯배 사무장님 구합니다. | 홍원에이스 | 2010.05.15 | 2702 |
1777 | 낚싯배 사무장 구합니다 | 까칠이1호 | 2023.04.19 | 441 |
1776 | 낚싯대 자랑~~ 10 | 해류의제왕 | 2020.06.18 | 6346 |
< 선사측의 입장은,
1. 예약한 분이 개인적으로 경찰에 신고하라...
2. 도망간 사람은 "대표"라서... 선장이 돈 1만원도 안받았으니까 어쩔 수 없다.
3. (현재 주꾸미낚시는 낚시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다른 선사에 예약을 할 수 없으므로)
입금한 분들 중에는 기존의 지불한 예약금을 무시하고 다시 가시고 싶어하는 분도 있더라.
그러니 낚시를 하려거든 선비 다시 또 내고 낚시하러 와라.... >
..................................
낚시쿤 소속 선장님들...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니이~ .... 우리 낚시인들이 "낚시쿤" 대표 그 시키보고 예약했나요?
인터넷이든 지인이든 출조점이든... 어느 경로로든
우리는 "한번 타 보니까 그 배 선장님이 잘 하시더라."
그래서 "그 배"를 예약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일이 터지자 "우리도 피해자다"??!?
"사정을 들어보니 선장님들의 입장도 이해는 된다"는 분도 있다던데... 이해는 개뿔..
소송을 하든, 그 놈을 잡아서 배를 째든,,,, 그건 당신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당신 배"를 보고 예약한 사람들을 이렇게 나몰라라~ 하믄 안되지요.
전에 2만원짜리 새우값으로 동냥다니게 만든 배가 소속된 곳이라
저는 여기... 두번다시 쳐다도 안보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그 배가 다른 선단 소속으로 옮겼네요)
이런 일이 터지자, 어떻게 자기는 한푼도 손해(?)를 안보려 하는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1. 기존의 예약자들에게 예약우선권을 주고,
2. 최소한 어느정도라도 선비를 인하하여 (그럼에도 오실건지) 의사를 묻는 것.
그것이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도, 우리는 돈 1만원도 안받았다.... 고 만 하실건가요?
( 그러면, 선장은 손해없네? 주꾸미 낚으려는 사람은 넘쳐나고... 그러니 예약은 다시 받으면 되고...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