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껀모호 쭈갑이 다녀왔습니다^^
요즘 힘든 쭈꾸미 하고 있습니다.
이제나 나올까 나오겠지 하는 설레임으로
출항 하지만 맘이 아프게 힘들 정도로 어렵네요.
어찌 하다 보니 먼 남쪽 까지 다녀왔습니다.
싸이즈는 대체적으로 문꾸미 나오네요.
갑오징어도 간간히 나오고요.
싸이즈 좋으니 망태기 사진도 나오긴 합니다.
양이 많은건 부부 조사님 2분 조황 이오니
착오 없길 바랍니다.
마지막 포인트에서 싸이즈도 좋은 갑오징어가
나오니 조사님들 기뻐 하십니다.
아쉽게도 조류도 죽으니 입질도 끊기고
약하고 빠지는 상황이 많습니다.
또 하루 안전하게 마무리 하고 입항했습니다.
작년에 반도 않되지만 즐거운 낚시 하셨스면
하는 바램 입니다.
고생 많으셨고 조심히 안전운전 하세요~~~
선장님들 모두 더 잡을수 있도록 노럭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