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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곳에..(짜투리사진 2)
또 대구와 우럭을 쌍걸이로 이 대구와 우럭 쌍걸이의 주인공 수원 한호상 회원의 조과 연속히트(사진 1) 연속히트(사진 2) 오늘의 채비는 모두다 이런 모습 충남 홍성의 이병석 회원의 대구가 올라온다(사진 1)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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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4.10.21 | 9722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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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구경가느라 작은애 자전거를 타고 나섰습니다. 에구 힘들어... 자전거가 작아서 걷는 것처럼 힘드네요. 쉬엄쉬엄 고양 종합운동장까지. 휴일임에도 오늘만큼은 이 병원에서 심장전문의가 대기하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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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6.03.02 | 10265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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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맞바꾼 조행 길
http://kgb9564.com.ne.kr/sound/101.wma 채 어둠이 가시지 않은 바다는 적막감속에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희미한 배의 형상이 없다면 어디가 바다고 땅인지 모를 그런 어둠속입니다.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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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5.11.21 | 9919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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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2004
농어시즌을 마감하며... 올 한해는 무심코 입문한 농어낚시에 매료되어 월례행사처럼 농어낚시를 다녀오곤 했습니다. 어느 낚시나 마찬가지처럼 초보에게 쉽게 대물을 안겨주는 그런 녹녹한 낚시는 아니더군요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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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4.12.03 | 9864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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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img src=http://www.afishing.com/data/assa.gif>
http://www.bluefc.com/qoc.wma 동네 대구지깅출조팀에 카풀만 신청했습니다. 포구에서 팀원들 떠나는 것만 보고... 저도 나름대로 스케줄이 있었습니다. (뭘 보니! 얘는 순둥이 같아보입니다.) 새벽 수산물 경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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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6.01.14 | 11599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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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고맙게도 내가 탈 배가 남항 부두잔교 제일 앞에서 환한 불빛을 비추고 있다. 오늘 배의 선실은 천장이 유난히 높아서 쾌적했다. 아침라면 먹자마자 모두 다 시체놀이 한다. 잠을 푹 잔 나같은 분이 사색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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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5.04.06 | 8732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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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갯바위 농어 - 강추라고(?)<img src=http://www.afishing....
안흥,신진도 다니시는 분은 많이 아실겁니다. 태안 외부우회도로 끝에 있는 사거리 좌회전하면 안흥이고, 직진하면 만리포, 우회전해서 2분 정도면 여기. 태안(가까운 곳)에 이시간 문을 연 곳은 여기밖에 없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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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6.08.07 | 9808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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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출 동행기 (열기1-2)
http://user.chollian.net/~paris68/mid1/098.mid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산으로 막혀 있고 바다는 구경도 할 수 없었던 어린시절 생선이 귀해 자반고등어가 유일한 바다 반찬. 바다를 구경할 수 없던 그런 내륙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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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5.10.14 | 10403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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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승봉도
옹진군 안내를 보면 군이 자랑하는 아홉개의 아름다운 공간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옹진군의 비경으로 "옹진 구경(九景)"이라고 합니다. 그중 두번째(二景)로 소개된 사승봉도를 얼마전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승봉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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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5.06.17 | 10320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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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철 격렬비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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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4.09.07 | 9017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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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겨울 왔으면...
mms://211.176.63.195/media01/204/204108.asf 겨울 바람이 매섭던 지난 섣달 어느 날. 총총히 떠있는 별이 아직 생생한 새벽녘. 드럼통 불가로 자연스레 발길이 향해지고, 매콤한 연기마저 따뜻해서 좋을 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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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6.08.14 | 8448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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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에서...늘 새롭고 기대감으로 가득찬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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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4.09.07 | 8324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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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섬이
3월도 고개를 넘어 어는덧 4월 코앞이다. 바닷바람이 생각 나기도 하고 마침 기회가 와서 실로 오랫만에 인천에 갔다. 새벽녘에 흐렸던 까닭에 일출이 이모양으로 되어버렸다. 동백섬을 지난다. 조그만 무인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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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5.03.22 | 9108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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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지름신 납시다
||1 먼저 알려드립니다. 조행기란 것은 낚시를 가지 않은 분들께 대리만족을 주기도 하고, 다음 출조 계획을 잡는데 참고가 되기도 하며, "역시 꽝이군" "요즘은 고기 잡기 참 힘들어... 자원이 많이 줄었지." "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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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6.06.29 | 8818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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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에서 송어를 만난다면
해상 최고 풍속 22미터, 파고 5미터의 서해전해상 풍랑경보가 내려진 날 비록 프레쉬워터지만 손맛 볼 수 있다니... 더구나 송어라는 왠지 귀족적인 느낌을 주는 이름의 물고기라니... 소래포구 옆의 달월지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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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7.01.08 | 9252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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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마주친 배들.....
오며 가며 바다에서 마주친 배들..... 호진5호 반가워호 정인호 은아호 해성2호 자이언트호 새시대호 승진1호 신나라호 해동스타호 스카이호 백마3호 스타호 진성2호 해광호 서해5호 경원7호 한일호 복성호 금강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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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4.11.01 | 9945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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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항
http://goddns317.com.ne.kr/SilverLakeGardenNewAge/FrankPourcel-MerciCherie.asf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진다는 예보를 듣는둥 마는둥 하며 출조를 생각했습니다. 사실 너무나 오랫동안 우러기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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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5.12.12 | 10549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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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마구 올라오던 어느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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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4.09.06 | 8923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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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새벽 일렬주차방식의 만석부두 주차장 부두초입부터 선착장까지 주욱 늘어서 차를 세운다.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이 가장 앞에 세울 수 있기에 차 순서를 보면 도착한 시간을 대충 짐작할 수 있는 곳이다 여러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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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5.04.25 | 10648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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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꼽사리
안흥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예약한 배들을 기다리는 선착장 출항 직전의 불 밝힌 낚싯배 짐 옮기고 인원 점검하고... 출항후 뒤돌아 본 안흥항 전경... 아직도 수십척의 낚싯배가 분주한 모습 출항과 동시에 일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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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 2004.09.26 | 9308 | 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