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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조행[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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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2 설렘? 바다는 잔잔할까? 낮에 너무 덥지는 않을까? 조황은 어떨까? 개우럭이 바글바글! 혹시 광어가 올라 오지는 않을까? 그것도 한쪽에는 5짜 개우럭과 나란히 쌍걸이로! 낚시가기 전날의 설렘. 오늘은 그런 상상의 즐거... 어부지리 2005.06.02 8424 233
141 사승봉도 옹진군 안내를 보면 군이 자랑하는 아홉개의 아름다운 공간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옹진군의 비경으로 "옹진 구경(九景)"이라고 합니다. 그중 두번째(二景)로 소개된 사승봉도를 얼마전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승봉도 ... file 어부지리 2005.06.17 10318 286
140 나만 꽝^^ 꽝조황! 작심하고 먼 길로 출조를 했습니다. 아마도 올해들어 태안권 첫 출조인것 같습니다. 날씨좋고 물때좋고 약간의 안개 빼놓고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예감이었는데... 결과는 거의 꽝수준(다른사람 대비)으로... file 어부지리 2005.06.18 9090 272
139 탕수농어 올들어 처음으로 농어출조를 했었습니다. 홈페이지 옮길 생각을 갖고 있던터라 사진만 모아 놓고,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 해야지" 휴~~ 이번주에 또 비온다는 기상 예보 아쉬움에 지나간 사진을 뒤적뒤적 들쳐보니 ... file 어부지리 2005.07.08 10002 348
138 소청도 인천 연안부두 한 두 사람씩 모이기 시작한다. 소청도행 백령아일랜드호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군인 반 민간인 반이란 말이 실감난다. 선상 후미에서 수면제 대신 한 잔씩 소청도에 도착 바로 점심 식사 널직한 배를 ... file 어부지리 2005.07.26 11182 381
137 핑계없는 무덤 머피의 법칙? 어초낚시를 주로 한다는 배를 탓음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 조과는 형편이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눈 팔지 않고 하루종일 낚시에 전념했습니다. 에구 힘들어~~ 주 포인트는 어초였고, 일반 여... file 어부지리 2005.08.16 9081 261
136 선갑도 주변에서... 어느가족 - 아들과 함께하는 새벽라면 출발하려고 하는데... 아니 이런 일이!!! 해난구조대 콜 했습니다. 로프라고 하기에는 좀 뭐한 동앗줄이 스크류에... 수백톤되는 작업 바지선 예인용이라네요 서둘러 초들물 포... file 어부지리 2005.08.19 9502 220
135 삼치 삼치 낚시 다녀와서... 비가 부슬부슬 오는 새벽 신진항 한치 앞도 안보이는 방파제 "잡았어!"라는 외마디 외침에 대충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려보니... 블루님도 예상치 않던 조과라 기뻐한다. "그런데 우럭은 어디 ... file 어부지리 2005.08.22 10232 227
134 손맛? vs 입맛 - 끌낚시 http://user.chollian.net/~wsb92/theme31/theme31-7.asf서해의 우럭은 수온상승의 영향인지 깊은 수심에서조차 호황의 소식은 없고 침선에서는 연일 왕대구가 자리를 잡은 것 같다. 아직도 수온은 높은 편이고 추석... file 블루 2005.09.13 10292 262
133 인천 농어 찾아서... http://user.chollian.net/~wsb92/theme31/theme31-2.asf명절 잘 보내셨나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갑도 농어루어 낚시를 간단히 조행기 형식으로 써 보았습니다. ===============================================... file 블루 2005.09.19 10893 356
132 갑오징어 시즌 개막전 http://user.chollian.net/~paris68/mid1/055.mid먼바다의 선상 우럭 낚시에서 루어낚시로 눈을 돌려 루어에 입문한지 어언 3개월..*^^* 그동안 서해에서 루어로 가능한 어종은 제법 쫒아 다닌 것 같다. 루어... file 블루 2005.09.26 10081 187
131 하늘보며 잠만 잠 http://user.chollian.net/~paris68/mid1/011.mid같은 동네 일산반도낚시의 우럭출조 갔습니다. 집앞에서 차를 타고 자다보면 도착하고, 낚시하고 자다보면 집 앞에 와있는 편한 스케줄입니다. 파고 0.5~1.0미터의 ... file 어부지리 2005.09.30 8996 333
130 The 조행기 http://user.chollian.net/~paris68/mid1/021.mid출조 전날 오후 지인 : 내 원 참! 날이 갈수록 감생이 잡기 힘들어서... 왕년에는 말이쥐... 추자나 가거도 장박 한번 가면 쿨러가 넘쳐서 현지에서 스티로폼 박스 ... file 어부지리 2005.10.06 9698 415
129 매니아낚시클럽 (열기2-2) http://user.chollian.net/~paris68/mid1/099.mid원래 이번 매니아낚시클럽의 열기탐사는 서해 중부내만권 최초의 열기 탐사라는 테마로 10월달 관련 매체에 기사화 될 예정이었습니다. 어디서 스케줄 착오가 있었는... file 어부지리 2005.10.14 8417 236
128 번출 동행기 (열기1-2) http://user.chollian.net/~paris68/mid1/098.mid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산으로 막혀 있고 바다는 구경도 할 수 없었던 어린시절 생선이 귀해 자반고등어가 유일한 바다 반찬. 바다를 구경할 수 없던 그런 내륙사람 ... file 어부지리 2005.10.14 10403 285
127 섬마을 가을 기행 [모도 배미꾸미 해안가] 이제 얄팍해진 두장 남은 달력 일반 달력이라면 단풍이 형형색색으로 수 놓은 유명산이든가 늦 가을의 정취가 그득한 호반이 어우러진 11월 달력이겠지만 내 달력은 6물 에서 시작해 조금과 ... file 어부지리 2005.11.05 9999 255
126 석모도 기행 http://user.chollian.net/~paris68/mid1/056.mid여행 굳이 기차타고 또는 비행기 타고 먼 이국적인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닐지라도 집 밖을 나서는 순간 어떤 해방감과 그 무엇에 대한 보고싶음이 생기곤합니다.... file 어부지리 2005.11.14 10365 226
125 보오람찬 핫!둘!(군대 야그) http://user.chollian.net/~wsb92/theme31/theme31-3.asf포천의 일동과 이동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강산이 두번도 더 바뀐 지금 그 오래전의 몇가지 추억 아닌 기억의 단편이 주마등처럼 지나... file 어부지리 2005.11.14 9999 194
124 일출과 맞바꾼 조행 길 http://kgb9564.com.ne.kr/sound/101.wma 채 어둠이 가시지 않은 바다는 적막감속에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희미한 배의 형상이 없다면 어디가 바다고 땅인지 모를 그런 어둠속입니다.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 file 어부지리 2005.11.21 9919 278
123 1년전 여행을 돌아보며 #2(로딩 오래걸림) 여행자안내센터에 들려 지도와 책자 챙겼습니다. 동물원 가야죠. 록스(Rocks)라는 거리 우리의 인사동같은 고풍스런 거리입니다. 발 닿는데로 고풍 거리 록스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호주의 역사가 시작된 땅인 시... file 어부지리 2005.12.05 9467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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