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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낚시] |
우현 사람들...
 입질을 기다리는 시선은 각자의 로드 끝을 늘 향합니다. 눈높이의 평준화??? 9월의 바다에서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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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9.15 | 1162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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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바다] |
여름을 추억하며.....
 남해바다, 포항,,,, 그리고 동해의 추암 촛대바위 일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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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짱 | 2009.09.08 | 11932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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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바다] |
오천항의 새벽
 제 디카가 침수되어 헐크님의 카메라를 하루 빌렸습니다. 평범한 풍경이지만 저는 이상하게 밝아오는 신새벽이 좋습니다. 제 느낌을 쫓아 그대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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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9.04 | 11359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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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바다] |
세상에서 가장 편한 물침대(?)
 몽대포구로 '맛'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맛을 잡느라 파놓은 웅덩이에 물이 고이자 냉큼 드러 누워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저 꼬마 덕분에 모두들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물과 친해지는(親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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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8.24 | 12125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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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바다] |
일출 - 서해대교
 행담도 휴게소에서 휴식 도중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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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8.24 | 11593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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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낚시] |
동해 대구 지깅낚시 다녀와서요..
 헐크님 대구 다녀와서요..저도 가고싶은맘에.. 올려봅니다.. 표정이 굿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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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마린 | 2009.08.24 | 11494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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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낚시] |
아!!! 대구~~~
 천편일률적인 조황사진이 식상하게 느껴져서, 현이님께 다른 각도의 포즈를 요청했습니다. 기꺼이 응해주셔서 한 장 건질 수 있었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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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8.21 | 11607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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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낚시] |
감성킬러님 염장지른 대구
 감성킬러님과 동출 할때마다 옆에서 고기 끌어 올리면서 지른 염장질... 이번에 이녀석으로 복수 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ㅎㅎㅎ 인자부터는 많이 잡아도 염장 지르지 않기... (가능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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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 2009.08.19 | 1175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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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바다] |
관객 동원
 지난 주말에 모임때문에 대부대를 이끌고 자월도에 갔다가 왔습니다. 여름의 막바지 휴가를 즐기느라 즐겁게 놀다가 왔지요~ 잠깐씩 낚시 할 시간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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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수함 | 2009.08.19 | 1147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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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바다] |
히트~!!
 말복더위에 잘 달궈진 갯바위에서 제대로 바싹 구워져 왔네요~ 무의도의 정취를 잘 느낀 하루 였습니다. 블루님의 히트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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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수함 | 2009.08.14 | 11723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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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바다] |
포말
 바다는 장판이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남서쪽 방향은 너울의 영향으로 물기둥과 포말이 멋지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규모가 엄청났었는데....사진은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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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 2009.08.11 | 11886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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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그냥] |
나만 미워해......ㅠㅠ
 .........그래서 잡아먹는겨....ㅡㅡ 미우니깐....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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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 2009.08.10 | 12127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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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낚시] |
몽타이~
 지난 일요일 인천권섬 루어 출조시에 블루님이 몽타이로 잡았던 광어~ 참돔이 나와주었으면 좋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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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수함 | 2009.08.06 | 1185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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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낚시] |
입질을 기다리며...
 격비도로 농어 다녀왔습니다. 아쉬운 조과였지만 즐겁게 낚시했구요. 둘리님의 릴링 샷 한 컷. 블루님과 마주보고 낚시한 느낌을 드리려고 의도한...ㅋㅋㅋ 두 분은 친구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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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8.04 | 1147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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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바다] |
무슨 생각중??
 루어낚시하기에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니었는데 더위랑 씨름하면서 고생많았네요...블루님. 블루님은 지금 무슨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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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수함 | 2009.08.02 | 1160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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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그냥] |
장마 끝-2
 장마가 끝난 아파트 정원에서 접사로... 7월의 마지막 햇살이 너무 좋았는지 나무들도 밝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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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31 | 1128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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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바다] |
장마 끝
 장마가 끝나고 본격 휴가의 시작입니다. 가시는 곳 마다 저런 파란 하늘을 만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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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30 | 11216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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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바다] |
여명에 이은 해돋이
 해가 동그랗게 올라올 때까지 시선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예쁜 색이 하늘을 수 놓았는데, 디카에 담기엔 역시 역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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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30 | 1129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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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바다] |
여명
 달리는 고속정에서 동쪽 하늘의 모습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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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30 | 11154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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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바다] |
영흥 송전탑
 회항 중 그냥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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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 2009.07.28 | 11534 | 48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