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엑스'로 농어를 만나다.

by 블루(유지영) posted Jun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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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권 말도에서 즐낚하고 왔습니다.
(라팔라 'Trigger-x' 활용 및 테스트 목적도 있었습니다)

보트 운전과 낚시를 병행하면서도 수준급 어초낚시 솜씨를 보여준 작두님,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 '3'
  • profile
    민평기 2010.06.12 16:48
    자세히 보니 상품명이 '섀드'가 아니라 트리거엑스 '미노우'네요.
    사진에선 잘 모르겠는데 통통하나 봅니다.
    보이기는 흔히 섀드라고 부르는 형태와 비슷하네요.

    페로몬 효과는 동일 포인트에서 상대적 조과를 놓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 한 번 그런 기회를 가져보시죠.
    좀 가까운 곳에서요~~ 즐감했습니다.
  • ?
    Akma™ 2010.06.15 13:43
    워... 쪼렙의 아픔으로 댓글도 못달고 있다가
    오늘에야 렙업 되엇 댓글 달아봅니다.

    그날 생선 손질하는데 마이~~ 심드렀습니다.
    회떠서 네명이서 1/4 먹었네요. ㅡ,.ㅡ;;;

    블루형님 고생 많으셨어요.
    그날 저는 집에서 모내기 하느라 못갔네요.
    이번주나 시간 맞으면 함 같이 가요.

    요즘 동생넘 타이러버 자작하느라 밤샘 합니다.
    ㅋㅋ 뭐 전 맨날 노가다고요.
  • profile
    블루(유지영) 2010.06.15 22:02
    냄새나는 웜인 GULP나 페르몬 함유 웜인 트리거 엑스 모두 플러스 요인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Akma님 참돔을 목표로 출조 한번 하시죠..^^
    장마가 시작 될것 같은데 휴일 시간 맟추기가 쉽지 않겠네요.

    동생이 타이라바 자작 하는 이유는...
    붉은색 봉돌을 광어가 2번이나 물고 올라왔기에
    힌트를 얻은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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