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된 인천 광어 조황

루어로 즐기는 어초낚시~~ 역시 그 손맛이 만만치 않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다운샷의 장점이라면 역시 밑걸림의 확률을 줄이면서 손맛보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밋밋함'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정도의 화끈한 손맛!!!!

블루님이 활동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소무의도 도보 포인트에는 언제 가실래요?

모기가 걱정이지만 서해 섬에 들어가 비박낚시를 해보고 싶네요.
밤에 잡는 씨알 좋은 우럭의 손맛도 그립기도 하고요
갯바위에서 커피 한잔이 참 맛있을것 같습니다.

소무의도는 아무때나 갈수 있는 곳이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낚시 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