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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00:34

장마속의 무의도 광어 루어(progrub 웜)

블루(유지영)

조회 수 931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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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려 많은 사진을 찰영하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추가로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곧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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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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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2010.07.06 10:12

작년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종류인가요?
광어 한마리 멋지게 히트시켜 사진 찍느라 광어 등짝에다 화~~악 뿌렸던....ㅋㅋㅋ
블루님이 가르쳐 주신 포인트를 한 번 간다간다 하는 것이 자구 미뤄지네요.
짧은 시간의 진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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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수함 2010.07.07 00:01

무의도 다녀온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
갯바위에서 잘 나오는군요~
요즘은 싸이즈가 많이 줄어 들었더군요~

댓글
블루(유지영) 2010.07.07 13:03

작년에 사용했던 프로그럽웜이고요..
섀드형태의 트리거 엑스 미노우웜도 사용했습니다.
작년 광어를 잡았던 곳에서는 1마리 분이 안나오더군요..
무의도,소무의도 전체가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월도 보팅도 재미가 있지요..^^
씨알이 만족스럽지는 않으나 5짜가 간혹 나오니 기대 심리로
낚시하게 되고 작은 사이즈라도 갯바위에서 당기는 손맛은
보팅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댓글
이어도(강인병) 2010.07.08 16:17

블루님 다음번에는 저도 한번 델꼬 가요..
포인트 알려줘도 안가는 사람은 빼고..
나한테 알려주면 자주 갈텐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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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유지영) 2010.07.08 19:36

이어도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도에다가 좌표까지 기록하여 공개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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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킬러 2010.07.09 12:11

<포인트 알려줘도 안가는 사람은 빼고.. >
요건 분명 제 얘기 맞죠?
날씨가 더워 그렇나 요즘 무지 헷갈립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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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유지영) 2010.07.12 00:38

소무의도 포인트는 섬 전체가 맞아요...^^

요즈음 토요일 광어 잡아 시골서 부모님과
회먹는 재미에 빠져 있네요..
무의도도 점점 씨알이 작아 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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