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점점 더 봄날로 치닫고 있네여..
입질은 날씨에 분위기를 맞춰 주지 못하구여...
부진한 입질의 용의자는 쏙이란 놈이었네요..
올해 쏙 부화량이 너무 많아서인지 오르는
수온에 먹이를찾아서 밤이면 온 바다에 떠돌다가
우럭 밥이 되고 있군요..벌써 20여일째...????
미끼는 어제는 빙어가 월등히 좋았고 오늘은 어제처럼
빙어반응이 좋지는 않았네여....
출조하여 주신 조우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날씨는 점점 더 봄날로 치닫고 있네여..
입질은 날씨에 분위기를 맞춰 주지 못하구여...
부진한 입질의 용의자는 쏙이란 놈이었네요..
올해 쏙 부화량이 너무 많아서인지 오르는
수온에 먹이를찾아서 밤이면 온 바다에 떠돌다가
우럭 밥이 되고 있군요..벌써 20여일째...????
미끼는 어제는 빙어가 월등히 좋았고 오늘은 어제처럼
빙어반응이 좋지는 않았네여....
출조하여 주신 조우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