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상큼한 샛바람이 춥게 느껴질 정도
였네여.....아침 수온도 27를 밑도는 해황으로
이제 여름은 완전히 뒤로 밀려 났구요....
그러나 부진한 입질은 금년 여름 극심한 무더위에
지친 고기들이 아직 입맛을 찾지 못하지 않안나
싶네여.... 미끼는 새우류만이 유효합니다,.
주꾸미 낚시 금어 기간이 만료 되면서
주꾸미 시험 출조 했습니다.
씨알은 예상보다 좋았고 출조 하신 조우님들
한시간 출조에 2~3마리 평균 이었습니다.
출조하여 주신 조우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