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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조행[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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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2 2전 3기 / 5판 3승 하늘이 내린 살아 숨쉬는 땅 '강원도'의 세계 무형유산의 도시 '강릉'을 다녀왔습니다. 낚시갈 땐 늘 그렇듯이 '오죽헌'을 비롯한 강릉의 명소는 근처에도 못갔지요. 초당두부촌은 관심이 있었는데... 그냥 깜깜할 ... file 어부지리 2007.01.15 9379 170
81 흐르는 강물에서 송어를 만난다면 해상 최고 풍속 22미터, 파고 5미터의 서해전해상 풍랑경보가 내려진 날 비록 프레쉬워터지만 손맛 볼 수 있다니... 더구나 송어라는 왠지 귀족적인 느낌을 주는 이름의 물고기라니... 소래포구 옆의 달월지라는 곳... file 어부지리 2007.01.08 9252 293
80 조황사진 바로보기(이벤트 완료/발표) 이 때면 늘 아쉽죠, 2006년 마지막으로 지는 해! 소원 빌어봅니다. - 남항부두 앞 인천대교 교각 공사현장 - 2007년 새해를 밝히며 떠오르는 해 또 소원 빌어 봅니다.^^ (하루와 이틀 차이나는 사진입니다^^ 그 해가... file 어부지리 2007.01.02 8980 188
79 우럭과 대박에 대한 단상[斷想] ◈ 좋은 느낌의 문구인데... 이제는 거의 사라진 '바다이야기' ◈ 즐거운 연말되세요! 내년에는 웰빙! 웰빙! 생각하며 낚시 다닐려고 하는데 잘 안될 것 같기도 합니다. 마음에 두고 있는 동해남부, 남해동부의 왕복 2... file 어부지리 2006.12.26 8924 187
78 수도권 밤 바다 이정도면 가볍게 차 한잔 하면서 바다내음 맡을 수 있겠지. 가방도 필요없네. 주머니에 넣고 가야쥐~~ 고양시에는 자유로와 연결되는 IC가 몇 개 있습니다. 고양, 일산, 장항, 이산포 등. 연말연시가 가까와짐에 따... file 어부지리 2006.12.22 9831 249
77 줄 잘못 선 하루 & 찌 채비 얘기 감성돔 손맛 한번 보겠다는 야심찬 꿈을 갖고 떠났으나... 결론부터 얘기하면 낚시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물때 맞춰 느즈막히 출항하는 게 이날 태안 어은돌 찌낚시 스케줄인데, 갑자기 안좋아진 기상 탓에 배도 ... file 어부지리 2006.12.13 9603 251
76 가로림 가두리 도다리 1. 출조지 기상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2. 도착하기 전에 비는 그칠 거라고 생각한다. 출발 하기 전에 비오면 보통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나요? 목적지인 서산에 도착했는데도 비는 그칠 줄 모릅니다. ... file 어부지리 2006.11.29 9400 206
75 입맛은 우럭이 한수 위 새벽 공기가 많이 찹니다. 휴게소 조리대의 불꽃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보일러 놔드릴 분이 계신 댁은 어서어서 서둘러 주세여~~ 산 넘고 군데군데 가로 지른 물 건너 바다로 갑니다. 아니 벌써 자리를! 이렇... file 어부지리 2006.11.25 10604 202
74 완도 다녀왔단 얘기 하기가... 완도항 서쪽 끝부분에서 청산도행 낚싯배가 떠납니다. 오늘 20명 정도가 한 버스를 타고와서 4명 남기고 감성돔의 꿈을 찾아갑니다. 남은 4명 중, 초행이라 어리버리한 저 말고는 나름대로 알짜 본섬 포인트를 알고 ... file 어부지리 2006.11.20 9963 169
73 (Oing!) 멍든 하루 갑오징어 출조 별로 안해본 배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이게 다... 낚시라면 바이킹 타고 밑밥주면서도 끝까지 미끼와 채비 교체하는 분들인데. 에기 교환하고 채비 조정하면서도, 3~4시간 동안 입질 한번 못받는... file 어부지리 2006.11.13 8773 185
72 어은돌 쭈-행기 올 들어 신흥 주꾸미밭으로 주목 받는 어은돌에 '온리 주꾸미' 다녀왔습니다. 선장님의 노젓는 모습은 카누랑 비슷합니다. 왈 "어쩌다 빠지기도 합니다!" 요즘 정말 대나무 민장대 본 일이 있었던가? 이 동네 밭 채... file 어부지리 2006.10.31 9523 192
71 (오잉!) 가두리 갑옷징어 '네비' 달린 차를 타고 천수만 방조제를 건너갑니다. 한쪽은 바다요 다른 한쪽은 육지인데... 그 까만 쪽에는 왠지 어탐 화면이 보여야 어울릴 듯 합니다.^^ 목적지인 안면도 영목항입니다. 루어꾼이 보이네요 루어... file 어부지리 2006.10.27 9555 200
70 열대어와 해마[海馬] 동네 수족관이 점점 해수어 집중 체제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여름내 보관하던 히터를 꺼내 작동 시켜보니 온도센서가 맛이 갔더군요. 좀 급한 것 같아서 오랜만에 '재미난 수족관'엘 갔드랬습니... file 어부지리 2006.10.23 9419 201
69 <b>(Oing!)</b>Oh NO! 도보 에깅 힘들어요! 천수만 끝자락의 스산한 새벽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닷가 앞에 왔습니다. 이제 거의 갑오징어 매냐가 다 됐습니다. 이른 아침 다른 차들이 보이고, 곳곳에 에기의 흔적이 남아 있으니, 요즘 천수만 전역이 갑오징... file 어부지리 2006.10.23 9126 226
68 <b>(Oing!)</b> 먹물 폭탄에서 살아 남다.<img src=http://www.af... 작년에 어부지리님과 충남 보령의 오천항에서 출항하여 나무섬에 하선하여 케스팅용 egi로 갑오징어 몇 마리 잡아본 게 전부인데 벌써 그 시기가 돌아왔나봅니다. 신진도의 횟집에서 큼직한 갑오징어 한 마리가 2만... file 블루 2006.10.16 9496 181
67 (Oing!) 먹물 낚시 조행기 오천항을 출발하며... 출항과 동시에 채비 준비 오천항 너머의 햇살이 비추기 전에 낚시가 시작됩니다. 이 동네는 멀미...없어요 헬로우 굿모닝! 마이 네임 이즈 '주꾸미' 이 분의 첫 조과라서 한 장 찍었으나... 너... file 어부지리 2006.09.29 9962 256
66 잿빛 인천 바다 인천 남항 나홀로 출조한 날입니다. 시원한 바다에서 기분전환차... 그런건 아니구요. 요 며칠 인천바다에서 광어가 꽤 많이 올라왔더군요. 올해 한번도 못잡은 광어를 잡을까 하고... 매년 터지던 반도골 가을 우럭... file 어부지리 2006.09.21 9606 192
65 가을 바다+육지 드라이브한 날 나홀로 출조길 들른 휴게소 적막속에 왠지 쓸쓸한 분위기입니다. 혼자이다 보니 뭐 딱히 할 것도 없습니다. 그눔의 낚시가 뭔지! 늘 지나면서만 보아온 서산의 24시 찜질방 간만에 홀로 운전이어서 그런지, 컨디션 ... file 어부지리 2006.09.15 8925 218
64 배는 좋더라! 피싱카페호하고의 인연은 2년하고도 반이 더 지난 옛날(?) 쌀쌀한 2004년 어느 봄 날이었죠. 우럭낚싯배 타고 나가다 우연찮게 만난 이 사장님, 이 날이 제 농어와의 인연이 시작되는 날이 됐죠. 그해 한 해동안 열... file 어부지리 2006.09.04 9848 267
63 농삼이낚시, 열받아 쓰다만 조행기 이때까지는 좋았는데... 저가의 미노우 '짝퉁 가마우지' '농어구신' 등 다시 한번 비추입니다. 입질이 예민할 때는 색깔보다도 액션이 훌륭한 넘이 잘 물어요. 저가 미노우는 비실 비실 멍텅구리같이 움직이고 고가... file 어부지리 2006.08.26 9226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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