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잘리고 터지면서 괴물대삼치 점프의 황홀경에
조사님들께서는 빠지고 말았습니다.
펜슬 파핑, 이 것은 괴물대삼치 낚시의 진면목이자 최종적인 테크닉입니다.
떼고기가 덤벼들면서
조사님들께서 분주히 채비를 던지곤 합니다.
읍천항 블루탱호입니다.
오늘 오후타임 빈 자리 많습니다.
수, 목, 금, 토, 일요일에
연속하여 계속 출항합니다.
예약 빈 자리 많이 있으니
문의전화 주십시요!
9.77톤 낚시전용선입니다.
음료수, 생수, 호수별 쇼크리더, 면장갑 무료.
펜슬, 크롬지그, 얼음, 스티로폼박스, 기타
모든 낚시소품 판매(선박 옆 낚시편의점).
장비대여-1만 원.
신분증, 구명조끼 필수.
(선비)6만 원.
(오전 낚시)05:30~10:30.
(오후 낚시)13:30~18:30.
(입-출항 시각은 계절에 따라 변동됨.)
멀미약은
최소 1시간 전에 미리 드셔야 합니다!
바늘빼기 플라이어 지참.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195-6.
블루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