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 사진들은
거둔 조황입니다.
간단하게 올립니다.
모두 개별적인 각각의 조과입니다.
개인 랜딩컷은 너무 많아서
줄였습니다.
오늘 장원하신 분은 사진속에서
V자 포즈를 취하신 분입니다.
16마리를 랜딩하셨습니다.
만쿨하신 분들, 머리와 꼬리를 잘라서
억지로 밀어넣었습니다.
오늘도
대삼치의 빵과 크기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모두가 쉽게 잘 잡히지
않습니다.
개인의 테크닉에 따라서
조과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읍천 블루탱호:010-2637-0085.